꽃을 위한 디카詩 객기(客氣)라 해도 청수거사 석당 2016. 8. 14. 20:20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객기(客氣)라 해도무릎 헤지고 허벅지 살 내보이는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20대라고 소리치는 나무,저런 패기라면 못할 일 없겠다내 젊었을 땐 엄두도 내지 못했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거노인 (0) 2016.08.21 중이염(中耳炎) (0) 2016.08.17 폭염(暴炎) (0) 2016.08.07 줏대 — 푸른 고집 (0) 2016.07.31 관계 혹은 사랑 (0) 2016.07.20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독거노인 중이염(中耳炎) 폭염(暴炎) 줏대 — 푸른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