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 폭염(暴炎) 장마 끝나고, 더는 신을 일 없어 바지랑대에 걸어놓은 장화 쭈글쭈글 말라가고 있다 |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이염(中耳炎) (0) | 2016.08.17 |
---|---|
객기(客氣)라 해도 (0) | 2016.08.14 |
줏대 — 푸른 고집 (0) | 2016.07.31 |
관계 혹은 사랑 (0) | 2016.07.20 |
하늘감옥 (0) | 2016.07.13 |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 폭염(暴炎) 장마 끝나고, 더는 신을 일 없어 바지랑대에 걸어놓은 장화 쭈글쭈글 말라가고 있다 |
중이염(中耳炎) (0) | 2016.08.17 |
---|---|
객기(客氣)라 해도 (0) | 2016.08.14 |
줏대 — 푸른 고집 (0) | 2016.07.31 |
관계 혹은 사랑 (0) | 2016.07.20 |
하늘감옥 (0) | 201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