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늙은 포효(咆哮) 청수거사 석당 2017. 7. 5. 20:16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늙은 포효(咆哮)한창땐 조금만 입 벌려도온 세상 쩌렁쩌렁 들썩들썩,맥없이 드러누운 지금은 아무리 크게 벌려도가느다란 소리 한 줄기 나오지 않는다아, 그리운 옛날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침한 사랑 (0) 2018.07.08 극락 가는 길 (0) 2018.05.23 버려진 소주병 (0) 2017.07.02 감이 떨어졌다 (0) 2017.06.28 꽃이 된 새 (0) 2017.06.25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침침한 사랑 극락 가는 길 버려진 소주병 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