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극락 가는 길 청수거사 석당 2018. 5. 23. 22:2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극락 가는 길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점심공양 받으려고 기다리는큰절 조계사 공양간 앞꼬불꼬불 200m의 길게 늘어진 두 줄,극락 가는 길이 저리도 멀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방살이하면서도 (0) 2018.08.26 침침한 사랑 (0) 2018.07.08 늙은 포효(咆哮) (0) 2017.07.05 버려진 소주병 (0) 2017.07.02 감이 떨어졌다 (0) 2017.06.28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셋방살이하면서도 침침한 사랑 늙은 포효(咆哮) 버려진 소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