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迷妄 청수거사 석당 2011. 4. 13. 19:10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迷 妄蒼空無風雲浮去靑山開花鳥鳴來山卽山又水卽水不脫迷妄生死回<미 망>창공엔 바람 없어도뜬구름 흘러가고,청산에 꽃이 피니새가 와서 노래하네.산은 산이요물은 물이건만,미망을 벗어놓지 못한 채삶과 죽음돌고 도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冬之望夜 (0) 2011.06.19 慕情 (0) 2011.06.18 又於歲暮 (0) 2010.12.31 瀟灑園 三音 (0) 2010.12.07 光風閣 — 於于冬之潭陽瀟灑園 (0) 2010.12.06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冬之望夜 慕情 又於歲暮 瀟灑園 三音